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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FOOD/타 지역

SRT타고 서울에서 경주가기ㅣ10% 할인&예매 방법, 가격

by 하니108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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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일엔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로 경주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얼마 전 남자 친구의 생일이어서
특별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숙소를 찾았고
그곳이 바로 경주였습니다.

숙소에 대한 리뷰는 다음번에 자세히 남기려 합니다.



서울에서 경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SRT를 선택했습니다.

수서에서 경주까지 두 시간이면 도착하니
경주가 새삼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퇴근 후 바로 출발했기 때문에
18시 37분 열차를 탔고,
신경주역에 20시 48분에 도착했습니다.

승차권은 SRT 어플을 통해 예매했고
직접 발권은 필요 없었습니다.

편도 42,400원이지만
SRT는 처음이라
가입했더니 10% 할인쿠폰을 쓸 수 있었습니다.
할인받아서 38,200원입니다.


수서에 있는 승차역은
마치 공항처럼 넓었고 쾌적했습니다.
타기 전에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식당도 꽤 보였습니다.

저는 퇴근 후 바로 열차를 타야 했기에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지만요.

수서역 SRT

전광판에 타야 할 열차번호가 깜박였습니다.
승차하라는 신호 같아서 들어가 봤더니
열차가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SRT타고 서울에서 경주까지

SRT의 생김새는 KTX와 색깔만 다르고
거의 비슷해 보였습니다.

경주가는 SRT 내부

내부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최근에 탔던 KTX는 무선충전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SRT에는 없더군요.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는 있었습니다.

열차 안에서는 코로나 시국이라
음식 섭취는 불가합니다.

서울에서 경주까지 SRT

경주로 가는 열차지만 종착지는 부산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잠을 잘 순 없었습니다.
물론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에
잠이 오지도 않았지만요.

순식간에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SRT로 도착한 곳은
경주역이 아닌 신경주역입니다.

SRT타고 도착한 신경주역

신경주역은 경주역에서 꽤 거리가 있기 때문에
경주역 쪽으로 가려면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택시를 탈 계획이었지만
열차에서 내리고 택시 타러 가는 길에
버스가 서 있길래 냅다 타버렸습니다.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쪽으로 가는 버스였고
터미널에서 내려서
숙소가 있는 황리단길까지 걸어갔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 것 같군요.




황리단길 가성비 한옥숙소 리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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